1. 메쉬 브레이슬릿
2. 러버밴드(러버 스트랩)
<블랙 다이버 프로 러버 스트랩> 8만원
<블루 메쉬 러버 스트랩> 8만원
3. 가죽시계줄
<블루 송아지 가죽 스트랩> 20만원
<브라운 드라카 송아지 가죽 스트랩> 22만원
브라이틀링시계 슈퍼오션 헤리티지2 흑판 콤비입니다. 기본 메쉬 브레이슬릿 시계줄 사진입니다. 아무래도 슈퍼오션 헤리티지2 = 슈오헤2는 메쉬 시계줄이 진리입니다. 도시적인 느낌과 굉장히 포멀한 바이브이지만, 브라이틀링 브랜드 안에서는 슈퍼오션 헤리티지는 굉장히 캐주얼한 라인이라고 합니다 ^^
콤비 아닌 깔끔한 기본 흑판 사진입니다. 사이즈가 손목에 비해 크지않아, 경쾌하면서 light한 느낌이 나서 좋네요 ^^
측면에서 빛이 비쳐지면, 빛이 반사되는 강조되는 부분이 따로있네요. 아웃도어에서 찍은 사진 같은데, 또 캠핑때 차고 나가도 손색이 없습니당 :-)
광고용 화보 사진에서의 브라이틀링 입니다. 흑판이 더욱 검게 느껴집니다. 용두의 브라이틀링 <B> 심볼도 강조되었네요.
이건 제 제품은 아니고, 인터넷에 있는 다른 메쉬 브레이슬릿 사진을 퍼왔습니다. 버클이 폴딩버클인데, 버튼식으로 있는게 독특해보여요 ^^
이제 러버밴드로 교체한 사진들입니다. 블루 메쉬 러버 스트랩으로 교체한 청판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헤리티지2 입니다. 역시 브라이틀링은 메쉬 패턴이 갑이네요. 러버 밴드도 메쉬 패턴으로 브라이틀링 공홈에서 판매중입니다.
블루 메쉬 러버 스트랩으로 8만원에 브라이틀링 공식홈페이지 판매중입니다. 단, 버클은 포함도 아닙니다 ^^ ㅋㅋㅋㅋ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브라이틀링 시계 구매하면서 받은 러버밴드인데요. 알고보니 이 시계줄도 공홈에서 8만원에 판매되던 <블랙 다이버 프로 러버 스트랩> 이었습니다 ^^
이 러버스트랩으로 교체하면 위 사진과 같은 느낌이 연출됩니다. 이 러버밴드는 사이즈가 일반/스몰 이렇게 2개의 사이즈가 있다고도 하니 참고바랄게요 ^^
이번엔 다양한 가죽시계줄로 연출한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이렇게 파란 계열의 가죽 시계줄이 하얀색 스티치로 포인트를 준 시계줄 같습니다. 구두와 코트로 코디할때, 브라이틀링 시계 가죽줄로 함께 연출하여 멋스럽네여 ^^ 시계 헤드도 흑판이 아니라 청판이라서 파란 계열의 가죽 시계줄과 일체감과 통일감을 주는 듯 해요 :-) 아마 공홈에서 판매중인 <블루 송아지 가죽 스트랩> 으로 예상됩니당
이 사진은 가죽 시계줄 표면에 질감 텍스쳐가 있는 시계줄입니다. 완성도가 높은 시계줄 같아요. 브라이틀링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중인 여러 가죽 시계줄과도 비교가 됩니다 ^^
이 시계줄은 브라운 컬러입니다. 시계 헤드 판도 브라운 컬러의 헤드이네요. 국내에서는 많이 보지 못한 컬러제품입니다. 역시 헤드 컬러와 시계줄 컬러를 톤온톤 하면 더 멋스럽게 연출이 되네요 ~
이 사진도 인터넷에서 멋있어서 퍼온 사진 입니다. 시계줄은 가죽으로 <브라운 드라카 송아지 가죽 스트랩> 22만원짜리로 예상이 됩니다. 시계의 헤드는 차가운 금속 소재이고, 시계줄은 따뜻한 소재의 가죽과 브라운 컬러라서 대비가 되는 조화 같네요 ๑◕‿◕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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