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송하윤과 찾는 생애 첫 자취방 화투시그널 하우스

 

 

 

2020년 12월13일 88회 구해줘홈즈는 생애 첫 독립하는 의뢰인의 첫 자취방을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예산은 3억! 3억원으로 서울에서 1인가구 자취방을 구하러 나선 송하윤 인턴코디가 납시었습니다. ㅎㅎㅎㅎㅎ

 

 

 

 

 

 

 

 

 

 

 

 

구해줘 홈즈 1인 가구를 위한 3억원대 집은 바로, 관악 봉천동의 화투시그널 하우스입니다.  ㅎㅎㅎ 박나래가 재치있게 손하트와 건물모양 등으로 이름을 기억하기 좋게 지어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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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와 함께 화투시그널 하우스에 온 배우 송하윤 인턴코디도 보입니다.  배우 송하윤은 우리가 익히 영화 완벽한 타인에서 이서진 배우의 여자친구로 우리에게 익숙하죠?!  ㅎㅎㅎ 송하윤 키가 160cm 로 박나래씨와 차이가 많이 안나보입니다.

 

 

 

 

 

 

이번 구해줘홈즈에서는 서울에서 3억이라는 제한된 예산으로 집을 알아보기에, 예산 수준에 맞는 매물이 소개 되었는데요.  하지만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인테리어 되어있는 집이 소개 되었습니다.  특히 현관이 아주아주 인상적이었는데요, 보시면 아치형 둥근 벽걸이 거울과 그 양 옆으로 조명이 벽에 달려있어서 첫 인상을 부드럽게 남겼습니다.

 

 

 

 

 

 

 

 

특히 전용 15평이 되지 않는 1층임에도, 포인트되는 가구들과 인테리어 요소가있었는데요.  화이트&우드 톤의 전체 컨셉답게 깔끔하게 화이트 베이스 컬러에서, 6인식탁과 블라인드만 우드컬러와 재질로 집안의 인테리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조화롭게 깔끔했습니다.  

 

 

 

 

 

 

 

 

구해줘홈즈 화투시그널 하우스는 1층 전용면적이 약 47m2 이죠?  47㎡ 는 15평 정도로 보면 되는거 아시죠?!  평면도에서 보시면 화장실도 2개로 슬쩍 보이죠?! ㅎㅎㅎ

 

 

 

 

 

 

 

 

 

3억원대 구해줘홈즈 주택 천장에도 조명인테리어는 메인 등을 없애고, 간접 직부등으로 조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층고도 높아서 좁은 면적에서는 그나마 많은 갑갑함을 느끼지 않을 듯 합니다. 

 

 

 

 

 

 

 

식탁등도 감각적인 넙적 조명을 툭 떨어뜨려서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역시 일 잘하는 구해줘홈즈입니다. 

 

 

 

 

 

 

 

 

플랜테리어 몬스테라 화분

특히, 이번에 제 눈길을 끌었던 것은, 화이트&우드톤도 좋았지만, 그 안에 플랜테리어도 정말 감각적으로 잘 되어 있었습니다.  저 우측희 큰 화분도 몬스테라 실내화분으로 멋졌습니다.  반려 식물이라고도 불릴만큼 많은 분들이 화분으로 인테리어 하고 계시죠?!  실내 관엽 식물로, 집들이 선물 하기에도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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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윤 인턴코디는 이번 구해줘홈즈 예능은 처음인데, 영화 <완벽한 타인> 에서는 몰랐는데 키가 아담하신것 같습니다.  박나래와 함께 섰을 때도 박나래보다는 크지만,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지는 않습니다.  송하윤 키가 프로필상 160cm 인데 더 적은, 150cm 대로 추측이 됩니다.  

 

지난 2019년 4월, JYP와의 6년 간의 인연을 정리하고, '킹콩 by 스타쉽' 소속사로 이적하여서, 앞으로 드라마나 영화 등의 행보가 기대가 됩니다.  연기실력만큼이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 송하윤 배우님 응원하겠습니다^^

 

 

 

 

 

 

감성조명으로 무드 한 스푼 떨어뜨린, 1인가구 감성 인테리어의 구해줘홈즈 화투시그널 관악구 봉천동 하우스로 놀러 오세요~~